동점골을 넣고 환호하는 노병준
OSEN 기자
발행 2009.08.26 20: 46

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포항 노병준(오른쪽)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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