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우,'나 화 많이 났거든'
OSEN 기자
발행 2009.08.26 21: 57

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려 포항이 5-2로 승리, 1차전 합계 6-4로 결승에 진출했다. 후반 서울 김치우가 퇴장 명령을 받고 포항 신형민의 이마를 머리로 받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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