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타구 맞는 박재상
OSEN 기자
발행 2009.08.27 22: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치열한 2위 다툼 경기가 27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7-1으로 앞서던 8회말 SK 공격,2사 3루 박재상이 자신의 타구에 얼굴을 맞고 있다./인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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