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홍상삼
OSEN 기자
발행 2009.08.28 20: 06

2009 프로야구 정규리그 1,2위 팀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1,2루서 김상현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맞은 홍상삼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홍상삼은 3이닝 6실점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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