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의 맹타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는 김현수
OSEN 기자
발행 2009.08.28 22: 03

2009 프로야구 정규리그 1,2위 팀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8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2사 2,3루 최희섭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가자 두산 1루수 김현수가 넋나간 표정을 짓고 있다. 최희섭은 5타수 4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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