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를 치고 좋아하는 조윤성
OSEN 기자
발행 2009.08.29 16: 31

제8회 아시아 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결승 한국-대만의 경기가 29일 목동 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1사 1,2루 이성곤의 대타로 나온 조윤성이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웃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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