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체리에듀 캐나다 관리형 사립학교 설명회 무료 개최!
OSEN 기자
발행 2009.08.31 17: 17

관리형 유학의 선두주자인 애플체리에듀 유학원에서 캐나다 관리형 사립학교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해서 유학을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애플체리에듀(www.applecherryedu.co.kr)의 권현숙원장은 부모님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캐나다 관리형 사립학교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사립학교 설명회는 캐나다 조기유학을 준비하고 있거나 자녀의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계신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맞춤 설명회라고 권현숙 원장(사진)은 밝혔다. 이번 무료 설명회는 9월 18일 오후 2시에 애플체리에듀 대회의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며, 캐나다 관리형 사립학교 유학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학생이라면 누구나가 다 무료로 신청가능하다고 하며 참가예정자는 전화예약을 필히 해야한다고 전했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게 되는 경우에는 학생들이 주로 공립 학교에 많이 가느게 보통이지만 캐나다 혹은 미국대학 진학 목표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이번 토론토에 위치한 퀸즈 컬리지에이트(Queen’s Collegiate School)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권현숙원장은 밝히고 있다. 퀸즈 컬리지에이트는 2개의 캠퍼스와 랭귀지학원을 같이 운영하며 방과후 별도로 학원에 갈 필요 없이 모든 것을 학교 내에서 해결한다. 뿐만 아니라 15명 미만의 소그룹 형태의 수업이 이루어지므로 학생들이 100% 가깝게 대학 진학률을 자랑하는게 특징이라고 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학교의 이사장인 David Cho선생님이 직접 방문을 해서 설명회를 진행하고 현장등록을 하는 학생에게는 특별혜택을 줄 예정이라고 한다. 애플체리에듀의 권현숙원장은 이번에 캐나다 공립학교 프로그램외에 특별히 선별하여 유일한 사립학교 프로그램을 독점적으로 계약을 맺어 소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권현숙원장은 성적의 상중하와 상관없이 학생의 현재 상황을 판단하고 성격, 적성등을 고려하여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실제적으로 한국내에서 성적이 중하위권에 머물르던 아이가 유학을 가서 그곳의 학교환경에 잘 적응해서 성적이 상위권으로 바뀌는 경우가 자주 있기때문이다. 문제는 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는 환경을 만들어서는 안되고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고 즐기게끔 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전했다. (02- 501-2333)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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