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귀국하는 이용대
OSEN 기자
발행 2009.08.31 17: 54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2009대만오픈선수권대회에서 기권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이용대(21·삼성전기)가 31일 오후 인천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용대 마스크를 낀 채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인천공항=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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