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근조화환으로 고인의 넋을 위로'
OSEN 기자
발행 2009.09.01 19: 13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톱스타 장진영이 37세의 나이로 1일 오후 4시 4분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빈소는 서울 아산 중앙 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며 이 곳에 탤런트 송일국이 근조 화환을 보내 고인의 넋을 위로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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