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달려온 그녀의 남자친구
OSEN 기자
발행 2009.09.01 20: 00

대한민국 톱스타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결과 위암 판정을 받고 그동안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1일 오후 4시 경에 세상을 떠났다. 그녀의 빈소는 서울 아산 중앙 병원에 마련될 예정인 가운데 그녀의 남자친구(오른쪽)가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