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운재 이건 막아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9.03 18: 19

오는 9월 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서 벌어질 호주와 평가전을 앞두고 축구대표팀 해외파,국내파 선수들이 모인가운데 3일 오후 파주NFC에 소집 되어 첫 훈련을 가졌다. 이운재 골키퍼가 김현태 코치로 부터 훈련을 받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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