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눈과 코성형을 했지만 시간이 흘러 쌍커풀이 쳐지고, 코는 보형물이 삐뚤어져 재수술을 결심한 29살의 김지영양. 첫 수술때는 매몰법으로 했지만 눈커풀이 많이 쳐지고, 안검하수까지 있다는 진단을 받은 그녀는 눈매교정술과 코 재수술을 받게 되었다. 약간 매부리가 있었던 그녀는 뼈가 다시 자라 매부리를 다시 깍고, 보형물을 교체하는 방법으로 재수술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수술 후 10일 정도면 빠질꺼라던 붓기는 한달이 지난 지금도 가라앉지 않았다. 첫수술 때 붓기가 잘 빠졌던 그녀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러워지지 않자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성형 수술 후 많은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바로 붓기와 멍이다. 이는 수술 중 자극을 받게 된 조직에서 노폐물이 생겨나 몸의 순환을 막아 생겨나는 현상이다. 하지만 최근 이를 탁월하게 없애주는 한방 건강 음료가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각종 천연 청정 원료로 만들어진 ’미인수’가 바로 그것. ‘미인수’는 신체의 순환을 도와 몸 전체의 밸런스를 맞추어 이 붓기와 멍을 빠른 시간 안에 없애주는 역할을 한다. 또 다른 ’미인수’의 매력은 이 같은 순환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더해진다는 점이다. 오랜 기간 동안 궁중의 사람들의 붓기와 멍을 빼는데 사용되어오던 비밀 요법을 현대인의 체질에 맞게 재 탄생된 ‘미인수’는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몸에 완벽하게 맞는 전통 비법이다. ‘동의보감’에서도 ‘미인수’가 가진 치료법을 가장 확실한 붓기의 치료법으로 설명해왔다. ‘기와 혈이 잘 통하면 통증이 없고, 잘 통하지 않을 때 통증이 발생하고 기순환이 잘 안되면 혈액이 정체하게 되고 이 정체된 혈액이 오래 지속되면 어혈로 변한다.’ 이는 외부의 충격으로 몸에 어혈, 즉 노폐물이 발생하고 부종과 멍을 유발 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해결법으로 혈액의 기의 순환이 필요함을 설명한 것이다. ‘미인수’는 단삼, 당귀, 천궁, 홍화 등 몸의 순환을 돕고 통증을 없애는데 탁월하게 작용하는 재료들 중 천연 재료들만 엄선하여 만들어진 제품이다. 몇 백년을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 비법을 재연한 믿음직한 음료인 것. 우리나라 궁중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오던 비법으로 만들어진 건강 보조 음료인 ‘미인수’는 많은 이들의 입 소문을 타고 점차 성형 수술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성형 붓기 제거 음료, 미인수는 현재 다음 성형카페 뷰티가이드와 무료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하면 판매가 12만원의 정상제품을 체험 할 수 있어 성형을 앞둔 사람들이 많은 신청을 하고 있다. 미인수 체험단 모집 http://cafe.daum.net/zzangbuddy 카페에서 확인하고, 신청할수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미인나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