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성, 13일 사직경기 오후 2시로 변경
OSEN 기자
발행 2009.09.04 18: 32

치열한 4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롯데와 삼성이 맞붙는 경기 시작 시각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홈팀 롯데와 원정팀 삼성간의 경기 개시시각이 TV 중계(부산 MBC)로 인해 오후 5시에서 오후 2시로 당겨졌다고 발표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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