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 전진,'신화의 부활!'
OSEN 기자
발행 2009.09.05 20: 43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 총 출연하는 한류콘서트 '2009 인천 코리안뮤직웨이브'(Incheon Korean Music Wave)'가 5일 저녁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티파니 오상진 유리의 진행으로 진행 된 이날 콘서트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M(민우), 전진, FT아일랜드, 브라운 아이드 걸스, 이정현, 채연, 카라, 손담비, 백지영, 쥬얼리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한편 이 행사는 MBC 문화방송의 '쇼 음악중심' 특집방송으로 편성해 오는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M과 전진이'Perfect man'을 열창하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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