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정수 형, 수고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9.09.05 22: 06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호주와 친선 경기가 열려 한국이 박주영의 선취골과 이정수,설기현의 골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이정수,염기훈이 웃음을 띠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았다./성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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