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한국-호주전 대상 축구 매치 적중결과…총 386명 축구팬 결과 적중 매치 11회차 배당률 184.2배…한국. 호주에 3-1 승리 거둬 "한국-호주전 축구토토 매치 11회차 386명 적중"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A매치 친선경기 한국-호주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11회차 게임에서 모두 386명의 참가자가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184.2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반전(2-1 한국 리드)과 최종 스코어(3-1 한국 승리)를 정확히 맞힌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5만원을 베팅한 축구팬에게는 이번 회차 최고액인 921만원의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18명에게는 각각 1만 8420원씩 돌아간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한국이 신흥 강호 호주를 불러들여 해외파 박주영, 박지성의 맹활약으로 3-1로 격파해 386명의 축구팬에게 기쁨을 안겼다"며 "2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간 허정무호의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지게 됐다"고 밝혔다. '즐거운 스포츠, 즐거운 토토'(http://www.betma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