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 한 문제 실수가 당락좌우! SKY 선배들의 수능멘토링으로 취약점 극복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9.07 11: 40

양방향 솔루션 개발로 온라인 멘토링 수업을 실현한 브릭스파트너 최진열대표 최근 최대표는고 수험생들을 위해 명문대생과 함께하는 온라인 멘토링프로그램‘D-50 파이널체크 SKY-Point’를 선보였다. 최대표는 개발동기에 대해 “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한 이유는 바로 하늘높은줄 모르게 치솟는 사교육비를 낮추고 지역ㆍ경제적 이유에 따른 교육편차를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개발했다”고 말했다. ‘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50일동안 정해진 학습일정에 따라 문제풀이를 진행하도록 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교육프로그램은 모르는 문제에 대해 명문대생이 실시간으로해설을 해주고 틀린문제는 블로그에 자동저장돼 오답유형을확인하고 관리할수 있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대표는“수능에서 한 문제가 당락을 가른다”며“D-50 파이널체크 Point로 수험생의 취약점을 보충 할 수 있을것”이라고 소개했다. 최대표는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스타강사의 강의를 이용할 수 있게 된지도 벌써 여러해가 지났지만 지역에 따른 교육격차나 환경의격차가 모두 해소되었다고는 볼 수 없다”며“일류대학생의 개인과외 또한 지역·경제적인차이로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현교육실태를 꼬집었다. 이어 최대표는“명문대학생의 멘토링을 전국어디에서든 저렴한비용으로 이용할수 있게 된다면 모든학생들이 동일한조건에서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라며“‘D-50 파이널 체크 SKY-Point’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말했다 그는“‘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풀다가 모르는 문제가 생길때면 멘토가 즉시 도와줘 개인과외를 받는것과 같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며“저소득층 학생이나 지방에 거주하는학생등 인터넷이 가능한지역이면 모두가 어려운 교육환경을 떠나 동등한조건에서 겨룰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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