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9.09.07 14: 41

호주와의 평가전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해외파 '진공 청소기' 김남일(32, 빗셀 고베)과 결승골의 주인공 이정수(29, 교토 퍼플상가)가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남일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김포국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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