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아빠한테 인사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9.09.07 14: 42

호주와의 평가전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해외파 '진공 청소기' 김남일(32, 빗셀 고베)과 결승골의 주인공 이정수(29, 교토 퍼플상가)가 소속팀에 복귀하기 위해 7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김남일이 출국에 앞서 아내 김보민과 아들 서우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김포국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