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생이 모의고사 틀린 문제 실시간 첨삭지도 2010년 수학능력시험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수능을 치러야 하는 고3 수험생은 물론학교에서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와 가족들 모두 하루하루를 숨죽이며 결전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은 고3 수험생들은 하나라도 더 보고 더 알기 위해 그동안 봐 왔던 책과 문제집을 보고 또 보며 실수하지 않으려 노력하고있다.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하지 않던가. 얼마 남지 않은 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명문대에 진학한 선배들이 나를 도와준다면 어떨까. ● SKY大생이 매일 직접 첨삭지도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브릭스파트너(www.tingstudy.com)와 골드교육, 디딤돌, 지학사 등의 모의고사 출판사들이 힘을 합쳤다.‘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UWAY중앙교육, 대성학력개발연구소, ㈜종로학평,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정일학력평가원 등의 1430명의 수능모의고사 출제 위원들이 작년의 수능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만든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공부를한 뒤, 모르는 문제가 있을 때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멘토들이 즉시 알려줌으로써 수학능력시험에서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틀린 문제에 대해 명문대 멘토들이 직접 가르친내용을 수험생들의 개인 블로그에 자동으로 과목및 단원별로 분류 저장해 줌으로 언제든 편리하게 오답 노트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모의고사 문제집에서 틀린 문제에 대해 명문대생이 직접 짚어준 핵심 요약을 매일 매일 되새겨본다면 실수를 최소화하고 수능 고득점 획득에 성공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 언ㆍ수ㆍ외 3과목을 한과목 비용으로 ‘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일반 사교육에 비해 교육비가 저렴해 경제성을 갖췄다. 오프라인 상에서 이루어지는 강의는 강사나 시간에 따라 교육비가 천차만별로 책정되지만‘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40만원(부가세 포함)정도면 충분하다.과목은 언어·수리·외국어 3개영역이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주로 방과 후인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당일의 모의고사 문제 풀이 중 모르는 문제에 대해 실시간 첨삭지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높은 학습효과는 물론 신종플루 걱정 끝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는‘D-50 파이널 체크SKY-Point’가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는 강의와 똑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브릭스파트너가 개발한‘실시간 양방향 첨삭지도 솔루션’때문이다.‘ 실시간 양방향 첨삭지도 솔루션’은 학생들이 책에다 문제를 풀 때 학생들의 문제 풀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멘토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틀린부분에 대한 첨삭 지도가 즉시 이뤄질 수 있는 기술이다. 즉, 문제풀이에 대한 피드백이 즉시 이뤄지기 때문에 학습 효과가 높아지는 것이다.한편‘D-50 파이널 체크 SKY-Point’는 50일 동안 정해진 학습 일정에 따라 문제 풀이를진행하도록 되어있다. 학생들이 정해진 일정에따라 언·수·외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 각각약 15회 정도의 모의고사 일정을 소화하게 되어모든 모의고사 문제 유형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수 있다. 또한 모르는 문제에 대해 명문대생이 직접 실시간으로 해설을 해주고 그 내용을 과목별, 단원별로 학생 블로그에 자동으로 저장해 주므로 오답유형을 편리하게 관리하여 수능 시험에서 실수를최대한 줄일 수 있게 했다.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로부터도 안전하기 때문에수능시험을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할 수험생에게 유용한 서비스다. ● 초·중·고1, 2 멘토링 서비스도 운영예정 한편 브릭스파트너는‘D-50 파이널 체크 SKYPoint’프로그램 외에도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일반 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과목은 초등학생 경우 수학·영어·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과목이며 중학생은 수학·영어·국어·과학·사회 과목이다. 또 고등학생은 수학·영어·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과목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ingstudy.com)를 살펴보면 된다. (문의 1644-6419)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