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나누는 서재응과 김용만
OSEN 기자
발행 2009.09.08 18: 54

2009 프로야구 1,2위팀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개그맨 김용만이 시구에 앞서 선발투수 서재응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광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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