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동현아, 결승서 보자!'
OSEN 기자
발행 2009.09.09 14: 29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준결승전이 9일 오후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다. 이창환은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지난 7월 유니버시아드 우승자인 빅토르 루반(우크라이나)과 경기에서 112-109로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한 이창환이 기뻐하고 있다./울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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