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중간계투가 중간계투가 아니야!'
OSEN 기자
발행 2009.09.09 19: 31

2009 프로야구 1,2위팀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9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파죽의 10연승을 기록중인 SK가 연승을 11로 늘릴지 4연패중인 KIA가 연패를 끊고 리그 1위를 순항할지 주목이 되는 경기다. 1회말 무사 송은범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우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광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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