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날씬해진 ‘이유’ 있었다!
OSEN 기자
발행 2009.09.10 09: 35

요즘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으로 최고의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스. 확실한 가창력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 컨셉으로 기존 걸그룹들과의 차별화는 물론 또 다른 ‘걸그룹 아이콘’으로 각광 받고 있다. 바비인형 같은 걸그룹이 아니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들의 이미지와 ‘가수다운(!)’ 노래실력은 ‘보는 걸그룹’의 차원을 높여 ‘보고 듣는 걸그룹’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어 긍정적이다. 프로끼린 통한다 이런 그녀들의 ‘프로’다운 면모가 전문 다이어트 기업인 ‘쥬비스’의 눈에도 쏙 들어갔다. 쥬비스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선정돼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모두가 프로다운 근성으로 무장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 그룹이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쥬비스는 몸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칙으로 하루 세끼를 거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다이어트다 기업이다. 현재 가장 많은 직영점을 보유한 비만 & 체형 전문 브랜드 쥬비스. 지난 9년 동안 꾸준히 업계 1위를 지키고 있으며, 6만 5천명 이상의 고객이 몸이 즐겁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체험했다. 이번 ‘브아걸’도 이 고객 대상 중 한 명이 되었다. 올 11월, 1318 청소년 다이어트 커뮤니티 'Young Juvis' 홈피 오픈 “올11월 동종업계 최초로 1318청소년 다이어트 커뮤니티 공간 'Young Juvis' 홈페이지를 오픈하려고 하는데 브아걸이라면 기존의 쥬비스는 물론 영쥬비스 회원들에게도 업계 1위이자, 경쟁력 있는 쥬비스의 기업이미지를 고취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며 쥬비스 조성경 대표는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쥬비스 관리로 변화되는 브아걸의 날씬한 모습도 기대 최근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다이어트로 이슈화가 되었는데 브아걸의 멤버 중 ‘미료’의 경우 최근 6kg을 감량하였으며 다른 멤버들 또한 평균 4kg이상의 체중을 감량했다. 앞으로는 쥬비스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를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 쥬비스의 마케팅 관계자는 전속계약과 동시에 ‘쥬비스 관리를 받고 변화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모습을 통해 쥬비스의 광고효과가 증대될 거라 기대된다고. 프로끼리 모인 만큼,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기대된다. 몸이 즐거운 다이어트 쥬비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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