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수출된 MBC 화제의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국엔터테인먼트TV 'CETV'를 통해 9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중국 첫 방송 기념 중국 프레스 기자간담회가 11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렸다. '내조의 여왕'의 연출자 고동선PD와 박지은 작가를 비롯해 주연배우 김남주, 윤상현, 이혜영, 최철호, 선우선 등이 참석했다. 김남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