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섭,'이용훈의 공은 빈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13 20: 23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2사 SK 정근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던진 이용훈의 퇴장에 대해 임채섭 주심이 롯데 로이스터 감독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