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삼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4 22: 04

롯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사도스키의 호투와 톱타자 전준우의 호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최근 4연패에서 벗어나며 5위를 지켰고 LG는 4연패에 빠졌다.
 
9회말 무사 1루에서 LG 서동욱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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