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이야기 중인 박주영-이영표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5 17: 23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을 27일 앞둔 태극전사들이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허정무 감독의 지휘아래 파주 NFC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에콰도르와 평가전은 본선에서 겨룰 아르헨티나와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에콰도르는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예선서 1승 1무를 거두었다.
 

이영표와 박주영이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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