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가르시아. '위풍당당 '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15 17: 23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팀 4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돌아온 에이스 우완 박명환을, 롯데는 좌완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1사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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