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 경기장을 뜨겁게 달군 카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6 19: 16

2010남아공월드컵 본선을 26일 앞둔 태극전사들이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평가전을 가졌다.
에콰도르와 평가전은 본선에서 겨룰 아르헨티나와 경기에 대비한 것으로 에콰도르는 아르헨티나와 월드컵 예선서 1승 1무를 거두었다.
 

경기 전 인기 걸그룹 카라가 섹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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