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방향만 살짝 틀어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16 19: 44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전반 염기훈이 문전을 향해 슛을 날리고 있다./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