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골에 환호하는 태극전사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16 20: 49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16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에콰도르와 국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평가전을 가졌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승렬이 선취골을 성공시키자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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