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첫 골의 주인공을 맞혀라'.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한국선수 가운데 전반 15분 이내 첫 번째로 골을 기록하는 선수를 알아 맞히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를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7시20분에 일본 사이타마에서 벌어지는 숙명의 라이벌 한국-일본전을 대상으로 한 토토골 이벤트에는 프랑스 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박주영을 비롯해, 라이언킹 이동국(전북 현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 원더러스, 이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안정환(다렌 스더, 중국) 등이 대상 선수로 지정됐다.
이어지는 토토골 대축제는 30일 밤 10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쿠프슈타인에서 펼쳐지는 한국-벨라루스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경기시작 전까지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내달 4일에는 한국과 스페인의 평가전을 대상으로 한 토토골 이벤트가 이어지며 9일에 스포츠토토 홈페이지(www.sportstoto.co.kr)와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한편, '토토골'의 주인공을 정확히 예상한 축구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각 이벤트 당 3명에게 스포츠토토를 온/오프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프리쿠폰(5만원)을 지급한다.
<사진>국가대표 평가전을 대상으로 연속 시행하는 '토토골 대축제' 이벤트 페이지/스포츠토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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