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박지성의 머리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7 12: 33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17일 파주 NFC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대표팀은 훈련을 마치고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가진다.

 
훈련을 마치고 5분여 이야기를 나눈 허정무 감독이 이야기를 마친후 박지성의 어깨를 두드려 주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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