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로야구 4경기 우천 연기
OSEN 박광민 기자
발행 2010.05.18 16: 1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8일 오후 3시 47분에 4개구장에서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금일 경기를 우천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KBO는 "잠실(두산 vs 한화), 문학(SK vs 넥센), 군산(KIA vs 롯데), 대구(삼성 vs LG)경기는 모두 우천으로 인하여 모두 순연되었다"며 "금일 열리지 못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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