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신언니' 택연 위해 지원사격 '훈훈'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0.05.19 17: 44

2PM 멤버들이 연기에 첫 도전한 멤버 택연을 위해 지원사격을 아끼지 않고 있다.
택연은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에서 은조(문근영 분)를 향한 순애보를 간직한 우직남 '정우'로 분해 호평 받고 있다. 이에 2PM 멤버들은 매회 모니터링은 물론 극중 택연의 사투리 연기를 위해 노하우를 전수하고 연습을 함께 해주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는 전언.
소속사 JYPE 관계자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2PM 멤버들이 택연의 연기를 보면서 누구보다 행복해하고 있다"며 "수, 목요일이면 '신언니'를 열심히 모니터링 하고 택연에게 조언을 해준다. 또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택연이가 기대이상의 호평을 받는 것에 대해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특히 닉쿤은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이나 소감을 올리면서 택연에게 큰 힘이 돼줬다"고 말했다.

또 "택연이 어린 시절 부산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경험이 있어 사투리 연기가 생각보다는 수월하다. 그래도 준수나 우영의 도움을 받아 좀 더 완벽한 사투리 구사를 위해 애쓰고 있다"며 "준수와 우영이 스케줄을 위해 함께 이동하거나 틈이 날 때마다 택연에게 사투리 훈련을 시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택연은 '신언니' 외에도 SBS '인기가요' MC와 예능 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2' 촬영까지 겹쳐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지난 달 중순, 2PM이 싱글 앨범 Don't stop can't stop을 발표하면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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