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정환 형, 내가 빠르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19 17: 37

에콰도르와 평가전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태극전사들이 2박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마치고19일 파주 NFC에 다시 모였다.
두 선수가 동시에 출발 공을 다투다 슈팅을 하는 훈련에서 박지성이 안정환에 앞서 나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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