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받으며 내려오는 히메네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19 20: 06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한화가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번 주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정상탈환의 디딤돌을 놓을지 관심거리다.
4회초 2사 한화 신경현의 내야땅볼을 수비하던 두산 선발 히메네스가 부상 당해 부축 받으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신경현은 내야안타로 진루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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