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에 선 이용찬,삼진으로 물러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19 22: 29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한화가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번 주에도 이어갈 수 있을지 두산이 한화를 상대로 정상탈환의 디딤돌을 놓을지 관심거리다.
8회말 2사 두산 마무리 투수 이용찬이 데뷔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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