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21일 '재능교육 패밀리 데이' 실시
OSEN 박현철 기자
발행 2010.05.20 17: 55

한화 이글스(대표이사 이경재)는 21일 SK 와이번스와의 대전 홈경기에 ‘재능교육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단체관람 및 창의력 경진대회 시상식을 갖는다.
 
이날 재능교육 대전충남북 회원 및 가족 2000명이 단체관람을 실시하고, 시구는 재능교육 이순복 실장, 시타는 창의력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한 윤홍찬 어린이가 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4월 23일부터 한화이글스와 재능교육이 공동 주최한 창의력 경진대회의 우수작을 시상하며, 대상1명은 한대화 감독, 금상2명과 은상3명, 동상7명은 각 신경현, 김태완, 류현진 선수가 직접 시상과 함께 기념 사진촬영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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