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섹시 뱀파이어 변신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5.21 10: 59

감성 아이돌 2AM이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2AM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섹시 뱀파이어’를 콘셉트로 한 싱글즈 6월호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날 2AM 네 멤버는  발라드를 부르는 감성돌과  장난기 넘치는 예능돌 이미지를 탈피,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탄탄한 근육과 섹시한 눈빛으로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죽어도 못보내'와 '잘못했어'로 성공적인 음악 활동을 마무리한 2AM은 쏟아지는 화보와 콘서트 제안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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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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