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스포츠토토의 후원을 통해 희망을 만난 스포츠 꿈나무들의 사연을 엮은 사례집이 발간됐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모습과 그들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인 '대한민국의 희망'을 담은 사회공헌 사례집 '희망을 만난 사람들'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희망을 만난 사람들'은 그 제목처럼 그 동안 스포츠토토가 추진한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꿈을 만나고 이어가게 된 20편의 스포츠 꿈나무, 운동부, 학교, 기관 의 사연들을 담고 있다.
국내 장애인 최초 실업팀 선수인 부산지방공단 스포원의 탠덤 사이클 김종규 선수, 여자배구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목포여상의 양은지• 미리 자매, 장애영역 최초로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다니엘학교 운동부 등 모두 희망의 가치를 되새겨 봄 직한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스포츠토토의 박대호 대표는 발간사를 통해 "스포츠토토의 고객들과 임직원들의 작은 노력이 하나로 이어져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스포츠 꿈나무들에게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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