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통증 이운재, '가벼운 러닝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1 12: 35

'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 훈련이 21일 오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진행됐다.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24일 일본과의 평가전을 가진 후 오스트리아에서 벨로루시, 스페인과 16강을 향한 마지막 평가전을 갖는다.
목 통증이 있는 이운재 골키퍼가 김현태 코치와 러닝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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