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은 국사무쌍!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1 20: 10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에서 지바 롯데(퍼시픽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태균이 21일 임창용이 마무리로 뛰고 있는 야쿠르트 스왈로스(센트럴 리그)를 홈으로 불러 들여 경기를 가졌다.
지바 롯데 팬이 '국사무쌍'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을 하고 있다. '국사무쌍'은 나라에 둘도 없는 인재 라는 뜻이다. /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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