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땀을 흘리는 김태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2 12: 28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지바 롯데(퍼시픽 리그)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센트럴 리그)의 경기가 22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지바 롯데는 김태균이 4번 타자로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임창용이 마무리로 활약을 하고 있어 둘의 맞대결이 이루어질지 관심거리다.

경기 전 김태균이 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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