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서 병살타를 치는 김태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2 14: 21

일본 프로야구 교류전 지바 롯데(퍼시픽 리그)와  야쿠르트 스왈로스(센트럴 리그)의 경기가 22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지바 롯데는 김태균이 4번 타자로 야쿠르트 스왈로스는 임창용이 마무리로 활약을 하고 있어 둘의 맞대결이 이루어질지 관심거리다.

 1회말 무사 만루 김태균이 병살타를 치고 있다. / 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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