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던지는 박종훈,'심판판정 받아 들일 수 없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2 19: 3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LG 정성훈의 삼진아웃때 박종훈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와 볼 판정 어필로 권영철 구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퇴장 명령을 받은 박종훈 감독이 모자를 집어 던지며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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