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재,'여성팬에게 인기'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2 21: 16

[OSEN=도쿄, 송석인 객원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오는 24일 오후 7시 20분 사이타마 스타디움서 열리는 일본과 평가전을 앞두고 22일 저녁 도쿄의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이운재가 출국장을 나서며 여성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seakin2006@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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