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을 응시하는 오카다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3 18: 33

2010 남아공월드컵에 대비,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과 일본 대표팀이 결전을 하루 앞둔 23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월드컵을 목전에 둔 한국과 일본이 평가전을 뛰어 넘는 양국의 자존심이 걸려있는 경기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관심거리다.

 
오카다 감독이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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