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서울 돔구장 컴플렉스 건설 제안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0.05.24 19: 04

전경련 300만 고용창출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5층 아모리스홀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 돔구장 컴플렉스 건설 등에 관한 사업 프로젝트와 관련 정책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대한야구협회 회장), 두산 베어스 김진 사장,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등이 스포츠 인프라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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